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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items found for ""

  • 8월 사랑방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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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티모어 홈리스 사역 (7월 8일) 소식

    사회봉사부(부장: 박진오 집사; 담당장로: 준 리 장로) 주관 7월 볼티모어 홈리스 섬김사역이 한나/루디아 선교회에서 준비한 100 여개의 샌드위치와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생수 3 박스를 가지고 다운타운 볼티모어에 들어가 7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역에 동참해 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동우 목사, 준 리 장로, 김미회 집사, 유영미 집사, 김영선 집사, 김호선 집사, 리즈 김 자매, 팀 김 형제, 천하람 형제, 장시혁 집사, 신종흔 집사 등 총 11명이었습니다. 사역에 참가한 멤버들은 모두 샌드위치와 생수를 홈리스 분들에게 나누며 그들과 대화를 하고 또 기도제목을 들으면서 그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울러, 가지고 간 영어/스페인어판 사영리 소책자를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사역을 진행하는 동안 날씨가 많이 더워서 가지고 간 생수가 가장 먼저 동이 났고 한나/루디아 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햄 샌드위치와 터키 샌드위치도 순식간에 다 나갔습니다. 일단 맛을 보고 나서 하나를 더 달라는 홈리스 분들이 있어서 더더욱 빠르게 샌드위치가 소진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샌드위치를 싸는 한나/루디아 선교회 회원들과 그 자녀들] [교회에서 샌드위치를 싸는 한나/루디아 선교회 회원들과 그 자녀들] [샌드위치와 생수를 전달한 후 홈리스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홈리스 분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다른 지역에 있는 홈리스 분들에게 샌드위치와 생수를 운반하는 모습] [홈리스 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 [홈리스 분들에게 모든 샌드위치와 생수를 전달하고 난 모습] [홈리스 섬김사역을 다 마치고 난 기념] [홈리스 섬김사역을 다 마치고 난 기념] 사진 앨범 보러가기

  • 벧엘전도단 현장전도 소식(7월 8일)

    지난 6월 24일 제 1 기 벧엘전도학교를 수료한 "벧엘전도단" 전도자들을 중심으로 복음전도에 관심있는 성도들이 7월 8일 (토) 오후 6시 교회 L13 교실에서 모여 전도부 변연옥 집사로부터 복음전도에 따른 주의사항을 경청하고 나서, 전도부 담당 준 리 장로의 격려 기도와 김동우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현장전도를 나갔습니다. 총 7명의 벧엘전도단원들은 두 개팀으로 나뉘어 교회 인근의 신라제과와 뚜레쥬르(Tour Les Jours) 제과점으로 나가 한인들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각각 한글판 사영리 소책자와 영어/스페인어판 사영리 소책자를 통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첫 현장전도사역에서 신라제과팀은 영어/스페인어판 사영리 소책자를 활용하여 방글라데시에서 온 무슬림계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뚜레쥬르 제과팀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 학생에게 영어/스페인어판 사영리 소책자를 사용하여 복음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아울러, 사영리를 통한 복음전도를 경청할 만한 시간이 없다고 하는 한인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사영리 소책자를 전달하면서 나중에 읽어볼 것을 권면하기도 하였습니다. 교회 밖으로 나가 처음으로 실행하는 대중전도에 참여하신 벧엘전도단 전도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춘안 집사, 변연옥 집사, 한요한 목사, 이정애 집사, 최승원 집사, 김혜경 집사, 신종흔 집사(총 7명) 벧엘전도단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두 번째 주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사영리 소책자를 활용하여 현장전도를 할 예정인 바, 8월 현장전도사역은 8월 13일(주일) 오후 4시 교회 L13 교실에서 모여 복음전도에 대한 주의사항을 듣고 합심기도를 한 후 교회 밖으로 전도를 나갈 예정입니다. 교회 밖 현장전도에 관심있는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 연락처: 변연옥 집사 (email: yunbyun@yahoo.com/410-802-7513)

  • 사랑방 소식지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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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 기 벧엘전도학교 수료식

    전도부 주관으로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6주간 진행된 제 1 기 벧엘전도학교가 총 34명의 훈련생들을 전도자로 세우는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수료식에서 백신종 담임목사님은 훈련생 한명 한명에게 일일이 수료증을 수여하면서 앞으로 전도자로서 열정을 가지고 전도에 힘쓸 것을 부탁하시면서 아울러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이 그냥 교회를 왔다갔다 하지 말고 먼저 복음을 확실하게 익힌 다음 주변에 그 복음을 널리 전할 수 있는 적극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수료식에 앞서 김동우 목사님은 훈련생들에게 사영리의 핵심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을 하였고, 조춘안 집사님과 최승원 집사님은 각각 현장전도를 나갔던 결과를 공개 보고하였으며, 훈련생들 중에서 김성진/김현주 집사님 부부는 사영리 소책자를 사용한 전도시범을 보였으며, 이어서 열린 Panel Session 에서는 김동우 목사님, 정송석 장로님, 이두호 장로님, 변연옥 집사님이 각각 훈련생들이 평소 전도에 대해 가졌던 여러 가지 질문들에 대해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월 24일 전도자로 세우심을 받은 훈련생들은 앞으로 7월 9일(주일) 부터 매월 두번 째 주 오후 3시 30분에 교회에 함께 모여 합심기도를 한 후 조별로 교회 밖으로 나가 정기적으로 전도를 하는 상시전도모임을 시작합니다. 이 상설전도모임의 팀장으로는 전도부의 변연옥 집사님이 섬겨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전도부에서는 9월 초에 다시 6주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제 2 기 벧엘전도학교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복음내용을 암기하는 부담이 전혀 없이 사영리 소책자를 가지고 가족, 친척, 친구 및 일반대중 들에게 쉽게 복음을 전도할 수 있게 훈련을 받는 벧엘전도학교에 관심있는 성도 분들은 변연옥 집사님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전화: 410-802-7513/이메일: yunbyun@yahoo.com [현장전도 결과를 훈련생들 앞에서 공개 보고하는 조춘안 집사님] [현장전도 결과를 훈련생들 앞에서 공개 보고하는 최승원 집사님] [사영리 소책자를 가지고 훈련생들 앞에서 전도시범을 보이고 있는 김성진/김현주 집사님 부부] [Panel Session 에서 나온 여러 가지 질문과 응답들을 경청하는 훈련생들] [Panel Session 에서 전도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변연옥 집사님, 이두호 장로님, 김동우 목사님, 정송석 장로님] [훈련생에게 제 1 기 벧엘전도학교 수료증을 수여하는 백신종 담임목사님] [제 1 기 벧엘전도학교 수료식에서 훈련생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는 백신종 담임목사님] 사진앨범 보러가기

  • 6월 볼티모어 노숙자 섬김사역

    사회봉사부 (부장: 박진오 집사/담당장로: 지일훈 장로) 에서는 6월 10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다운타운 볼티모어를 방문하여 노숙자들에게 냉장고에서 미리 얼린 차가운 생수, 햄/양상치/토마토 샌드위치, 대형 타월 등을 드리면서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사영리 소책자를 통해 전도하면서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경청하고 또 그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번 6월 노숙자 사역에는 로이스 선교회(회장: 문명희 권사)에서 준비한 생수와 샌드위치 100 개 그리고 남동 3교구(교구장: 이길용 장로)에서 기증한 대형 타월 등을 준비하여 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노숙자들이 가장 먼저 냉장고에서 얼린 생수와 땀을 닦을 타월부터 먼저 찾았습니다. 특별히 로이스 선교회에서 금요일 저녁에 냉장고에서 미리 얼린 생수병들이 노숙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습니다. 이번 사역에는 EM 대학생부(담당: Abraham Kim 목사)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동참해 주어서 총 22명이 다운타운에 나가 사역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이 대학생들은 작년에 필라델피아 도시선교를 갔던 멤버들이어서 너무나 부드럽고 신속하고 아름답게 노숙자들을 섬기고 또 전도를 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점점 더 많은 KM 과 EM 의 성도들이 볼티모어 노숙자 섬김사역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볼티모어 노숙자 섬김사역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전에 사회봉사부 주관으로 이루어 집니다. 아래는 사역에 동참하신 분들의 성함입니다. 김동우 목사, 백승윤 선교사, 아브라함 김 목사, 샘 리 목사, 박정희 집사, 이승숙 권사, 문명희 권사, 장시혁 집사, 신종흔 집사, Terry Kim, Isaac Lee, Eugene Choi, Jiwon Baeq, Jay Han, Stephanie Hwang, Angie Lee, Kathy Nam, Isaac Shin, Caleb Pang, Ryan Kang, Anna Shin, Daniel Yoon, (총 22 명) 사진 앨범 보러가기

  • 둘로스 청년 제 1 기 전도폭발 수료예배 및 만찬

    둘로스 청년부(담당목사: 권성광/담당장로: 임대훈/청년부 회장: 박가혜)는 전도부와 협력하여 지난 2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5주간에 걸쳐 제 1 기 둘로스 청년부 전도폭발훈련을 실시하여 전도폭발 1 단계 훈련생 2명(김대진 형제, 이이삭 형제)과 3 단계 훈련생 2명(박가현 형제, 권희진 자매) 를 배출하였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총 14명의 전도폭발훈련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전도를 한 결과 결신 7명, 이미 신자 6명, 결신보류 1명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위해 전도폭발 미주본부 총무로 섬기시던 지구촌 교회의 김용오 안수집사님과 벧엘교회 전도부의 최성윤 자매, 청년부의 박가현 형제가 훈련자로 섬겨 주셨습니다. 이번 제 1 기 둘로스 청년부 전도폭발훈련 수료예배를 위해 백신종 담임목사, 청년부 담당 권성광 목사, 전도부 담당 김동우 목사, 전도부 담당 준 리 장로와 함께 전도부장으로 섬기고 있는 신종흔 집사가 축하해 주기 위해 15명의 청년부 멤버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청년부에서는 오는 9월에는 제 2 기 둘로스 청년부 전도폭발훈련을 위해 지금부터 서서히 훈련생 자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도폭발 훈련생과 훈련자 및 축하하기 위해 온 청년부 멤버들 전도폭발 1 단계 훈련생 이이삭 형제(오른쪽)에게 축하를 해주는 훈련자 박가현 형제(왼쪽) 전도폭발 훈련생에게 수여하는 2개의 물음표 뺐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용오 안수집사 전도폭발 1 단계 훈련생 김대진 형제(오른쪽)에게 뺐지를 달아주며 축하해주는 김용오 안수집사 전폭훈련 훈련생 및 훈련자들(왼쪽부터: 김대진 형제, 이이삭 형제, 박가현 형제, 권희진 자매) 전폭훈련 수료식에서 "기도와 전도" 의 중요성에 대해 특별히 설교하고 계신 담임목사님 사진앨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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