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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멕시코 전도폭발훈련 실시

2018 멕시코 전도폭발훈련 실시

기간: 2018년 2월 12일 - 19일

사역지: 멕시코 유카탄 반도 이사말(Izamal)지역

훈련자: 토니 멀션 목사, 이선택 집사, 이금혜 집사

훈련대상자: Maya 족 후예 현지 목회자 및 교회 청년 지도자

전도부 해외전도폭발팀(팀장: 이선택 집사)은 2018년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이사말(Izamal)지역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이철남/조은경 선교사 부부의 요청에 따라 현지 Maya 족 후예 목회자들과 현지 교회 청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 전도폭발 지도자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5명의 현지교회 목회자들과 5명의 청년 지도자 들이 평소 카톨릭과 현지 토속신앙이 결합된 이단적인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마야족 사회를 위해 올바른 복음전도를 할 수 있는 복음전도자로 양성되었습니다.

이철남/조은경 선교사 부부에 따르면 마야족 사회 내에서는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복음전파를 시도한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복음전도훈련을 실시한 적이 없어서 이번 벧엘교회 해외전도폭발팀의 훈련을 통해 제대로 된 복음전도훈련을 받게 되어 크게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이 훈련을 담당해 주신 토니 멀션 목사님, 이선택 집사님, 이금혜 집사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이선택 집사님과 이금혜 집사님은 한국 나이로 여든을 바라보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오직 복음전도의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지난 16년 동안 해외전도 현장을 찾아다니고 계신 귀한 복음전도 사역자들입니다,

-전도부 부장 신종흔 집사

전도폭발 복음제시 훈련을 진행하는 토니 멀션 목사님

전도폭발 복음제시 중 죄책 예화를 설명하는 모습

훈련생들끼리 복음제시 질문과 답변을 하는 모습

훈련생들이 전도폭발 복음제시 본문내용을 완전하게 쓰는 어려운 시험을 치는 모습

훈련생들끼리 복음제시 중 죄책 예화를 연습하는 모습

현장전도를 다녀온 후 복음전도 결과분석 내용을 발표하는 훈련생들의 모습

전도폭발 현장전도를 하고 있는 모습(가장 오른쪽에 계신 분이 멕시코의 이철남 선교사님)

전도폭발 복음제시 의자예화를 실습하고 있는 현지 목회자들의 모습

훈련자와 훈련생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드리는 모습

전도폭발훈련을 무사히 통과한 현지 목회자들과 청년지도자들이 벧엘교회 훈련자들과 함께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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